[Original Main Title before completion into Trans-Art]
Life in Vain
자아의 형상에 가리어진 본성의 빛 | ||
[Original working-subtitles before Completion into Trans-Art]
- Entrapment
- Reboot of Dark Ego
- Re-Emergence of Dark Side
- Inflating Ego
● 이 작품의 원제는 ‘마음 안에서 스스로를 잃어버리다’ 입니다. 애초에 순수의식이자 근원의 빛은 시시각각 변하는 에고의 부질없는 형상 속에 가리워지지만 불변한 근원의식은 고요함의 주시자로 에고의 변화를 인식하고 있음을 형상화 한 작품입니다.
작품 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