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Main Title before completion into Trans-Art]
Inevitable Limitation of Ego: Dead-End of Suffering
자아의식 운용 시냅스의 한계 | ||
[Original Inspiration-title]
Whichever Path it Takes
[창작영감 스켓치]
● 삶과 죽음, 집착과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어떤 생각을 하건, 어떤 수단을 쓰건, 어떤 사고의 회로를 택하건 불가항력적으로 불가피하게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에고의 극단, 에고의 종말과 한계인 마음의 감옥이 형성된 과정을 표현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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