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Main Title before completion into Trans-Art]
True Nature of Dark Side: Proof of Universal Benevolence
[부제]
어둠의 실체: 절대적 자비의 증명
어둠의 묘미: 절대적 자비의 실증 | ||
[Original Subtitles]
Absolute Darkness of Non-Existence
Proof of Absolute Benevolence: Existence Exists on Non- Existence
Infinite Existence Exists on Non-Existence
Omnipotent Dimension for Eternal Existence
[Original Inspirations before applied into Trans-Art]
"On True Nature of Evil:
Relative Phenomena of Un-illuminated Darkness
Absolute Evil, would have been Non-Existence.
Despite the absence of all forms of suffering,
All the Sacred Greatness,
Incredibility of Creations,
Un-manifested Possibilities,
Infinite Transcendence of Evil,
Eternal Illumination of Darkness,
Manifestation of Infinite Possibilities,
Grand Revelation of Omnipotent,
Eternal Omniscient Consciousness
Would have lost in Non-Existence
And You wouldn’t Be.
Able to Know.
Be Aware of Your Existence.
The Proof of Absolute Benevolence."
"Be Aware of One and the same feature but different nature of Absolute Destruction and Absolute Non-Creation:
No Suffering, No Relativity, No Causality.
Beyond creation and destruction. The Non-existence"
"The Inconceivable nature of Absolute Non-Existence: the impossibility of conceiving Absolute Evil"
[창작영감 스켓치: 단상록]
On True Nature of Evil: 악의 본질에 관하여
(번역상 뉘앙스의 차이를 완벽히 표현할 수 없는 점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직 비춰지지 않은 어둠
앎으로 승화되기 전 끝없이 펼쳐지는 현상 속, 인간의 의식에서 관념화된 상대적 현상이여
(‘모든 어둠은 빛으로 밝혀진다’의 의미: 우주삼라만상-전능한 창조력으로 실현되는 무한한 현상 속 모든 고통은 전지한 의식으로 자각되고 고통의 실체가 알려지고 극복된다-끝없이 고통이 발생한다 한들 그것이 고통으로 알려지는 순간 자각되는 개체와 전지한 총체에 의해 고통이 고통임을 인식하고 그 고통을 담은 동시에 초월한 무한현상이 발현된다 : 윤회와 무한창조의 본질을 깊고 명료하게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절대악]은 [절대공허(완전 무)]일 것이다.
모든 고통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모든 성스러운 위대함
창조의 경이로움
실현되지 않은 무한가능성
무한한 악의 초월
영원한 어둠의 극복
무한가능태의 실현
전능의 위대한 발현
불멸한 전지의식
이 모든 것은 나투어지지 못할 것이다.
당신과 당신의 앎 또한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당신의 존재를 자각하라: 절대자비의 증명임을
[부제: 단상]
[완전한 소멸]과 [절대공허:완전 무]의 같은 듯 하지만 다른 실체:
고통도 없고, 상대성도 없고, 인과도 없는, 창조와 파괴 너머의 절대무
인식불가한 [절대 무]의 속성은 절대악의 비실체성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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