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Inspiration-working-title before completion into Trans-Art]
Mortality as 'Force of Evolution':
Possible reality of 'Absolute evil' dissolves into the 'finite nature' of Relativity
전지 전능의 입자 | ||
불멸과 불변을 향한 여정에서 처음에는 절대악이자 궁극의 고통이라 생각했던 죽음과 소멸이 그 실체를 드러내는 과정을 시각화 한 작품: "상대계에 존재하는 모든 어둠과 고통, 악의 상대적 실체마저도 죽음과 소멸로 인해 정화되고, 승화되는 창조의 근원력이자 진화의 원동력"으로써 "전능한 나투어짐을 통해 전지한 창조의 과정을 영원불멸한 지금 속에 실현하는 성스러운 장엄함". 그리고 "고요함 속에서 절대적 공명정대의 섭리로 만물의 창조(탄생)와 소멸(죽음)과 진화(초월)를 지탱하고 펼쳐나가는 섭리"를 형상화 한 작품
작품 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