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working-title before completion into Trans-Art]
One can 'Exist' as 'Matter' or 'Vibration' depending on 'State of Self-awareness'
[원제]
나는 내 의식의 차원, 인식의 상태에 따라 물질(육체)로 또는 공명(인식체)로 존재할 수 있다.
내면의 본질: '형상'과 '공명' | ||
[Original Subtitles before completion into Trans-Art]
- Material-Consequence of 'Thinking Mind'
- Mental-Vibration of 'Volitional Consciousness'
[부제]
- Material-Consequence of 'Thinking Mind' 사유물: 사고하는 마음의 멘탈 시냅스
- Mental-Vibration of 'Volitional Consciousness' 공명체: 의지와 표상의 의식체
[창작 영감 스켓치]
양자물리학에서 대상은 물질 또는 파동으로 관찰 될 수 있듯이 나는 내 의식의 차원에 따라 '사고하는 자-마음'으로 존재할 수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내 참된 의지를 기억하고 그 의지를 세상에 실현시키고 공명하는 '공명체'로서 존재할 수 있습니다.
나는 자유롭게 사고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업과 습으로 형성된 정신과 두뇌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형성된 뉴런시냅스의 회로도 [멘탈]시냅스의 프로그램을 따라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악습과 악념에 노출되어 스스로의 한계를 가지고 스스로는 모르는 고통을 만들어 냅니다: 어쩌면 그것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번뇌 [둑카]의 실체이자 예수님이 말씀하신 원죄의 실체가 아닐까요? 스스로는 지각하지 못한 채 구속되어 필연적 고통을 만들어 내는 것: 반면 자아의 멘탈시냅스가 형성되기 이전의 우리의 의식은 형상 없고 맑고 밝은 공명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우리의 자아로부터 해방을 표현한 작품은 해방과 초탈의 장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
작품 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