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의 빛에 비춰진 불가피한 '카르마의 미로' | ||
[Original working-title before Completion into Trans-Art]
Maze of Ego: 'Pre-Destined Pathway' of Mental-Synapse
[원제]
의식의 시냅스의 막다른 한계 '카르마의 미로'
[Original Inspiration-title before elaborated into Trans-Art]
Initiating the escape from 'Ego, Karma and Samsara'
[창작 스테이지 1]
각성의 빛에 비춰진 불가피한 '카르마의 미로'의 형상화
[창작스테이지 2]
윤회와 업보로부터의 탈출을 위해 각성의식을 사용해 “자아의식의 감옥, 멘탈시냅스의 벽, 의식구조의 한계”를 정각하는 과정을 형상화한 작품
작품 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