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Main-title before completion into Trans-Art]
Quest of Awakening: Confronting 'Darkest side of Ego'
내면의 극단에서 최종 대면하게 되는 최후의 어둠 | ||
내면의 어둠 속으로 침잠할 때 내면의 어둠으로부터 떠오르는 궁극의 의문:
집착과 두려움의 뿌리를 둔 자아의 가장 어두운 측면과의 최종 대면
[Original Inspiration/working-title before completion into Trans-Art]
"In the final confrontation, 'Ultimate Questions' from your darkest-side will arise:
'What You Fear' the Most,
'What You are Obsessed' the Most,
'What makes that You Are' the Most,
Will Test the 'Very Nature of Who You Are'."
[Fear] [Temptation] and [Ego]
[창작영감]
참'나'를 찾기 위한 필살의 여정 끝 내면의 어둠 속 궁극의 심연에서 발견한
[집착과 두려움에 뿌리를 둔 어둠의 에고]와의 최종대면 :
에고에게 있어서 궁극의 두려움
에고에게 있어서 궁극의 집착
에고에게 있어서 궁극의 실체
두려움과 집착 그리고 에고의 실체를 대면할 때
바로 당신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가려낼 수 있도록 시험에 들 것이다.
광야에서처럼, 보리수아래서처럼, 천불대에서처럼.
오로지 그 시험을 통해서 만이
무엇이 나이고, 무엇이 내가 아닌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자신의 업과 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최후의 도전에서 마주하는 에고의 가장 어두운 측면:
궁극의 집착과 두려움의 작용, 에고의 업장이 발동하는 궁극의 의문들이 가장 절박하고 취약한 업장의 멘탈시냅스를 통해 발현되는 모습을 형상화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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