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working-title before completion into Trans-Art]
One with Suchness of 'Mental-Scars imprinted in Karma'
영적 흉터의 치유: 순응과 합일 | ||
[Original Subtitle before Completion into Trans-Art]
TATATA : 'Admitting Limits' and 'Accepting Imperfection'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고 현상계의 불완전함과 불확실성에 순응할 때, 이전에는 에고에 상처를 내던 ‘타타타- 삶의 그러함’은 그 실체를 드러내고, 오히려 삶의 은총과 축복이 되어 정신적 카르마, 의식에 새겨진 흉터를 치유하기 시작하는 초기단계를 시각화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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