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서막 | ||
● 존재의 근원과 존재의 광명 그리고 공명을 시각화 한 작품
[Original working-subtitles before completion into Trans-Art]
- 'Absolute Dimension of Omnipotent': State of 'Inner-Field of Infinite Possibility'
- 'Existential Dimension': ‘Vibrationalization’ of Existential-Volition
- 'Dimension of Energy Formation': ‘Gravitationalization of Existence’
[Original Inspirations before completion into Trans-Art]
"In the multi-dimensional perspective of Trans-Art,
Gravity is neither 'Caused by Matter' nor 'Effect of Matter'.
'Matter' is 'Caused by Gravity' and Matter is 'Effect of Gravity' in 'Substantial Level'.
Contemplate on it 'Very deeply'."
"If 'Gravity' is what assigns '4th Dimensional criteria' of 'individual substance',
hence 'the domain of relative Time and Space holding-force' of 'Existential substance',
the 'Ultimate-Question' to ask for the 'Mystery of Creation' is not 'what caused Big Bang'.
But 'What caused Gravity?'"
의식전환용 단상: [우주적 견성] 시리즈에서 자세히 미술로 표현됩니다.
다차원적 중력 이론: [중력]이 단순히 지구(행성)가 물질을 잡아당기는 힘이 아니라 물질적 차원에서 한 객체(지구)를 구성하는 근원력이라면? i.e. 지구로 인해 중력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중력으로 인해 지구가 존재하는 것이라면? (중력이 지구라는 행성의 물리적 성질이 아니라 애초에 지구가 물리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근원력이 중력이라면? )
시간과 공간은 각 객체의 중력 도메인에 속하게 됩니다. 모든 별, 모든 인간을 포함한 만물, 모든 객체에게는 각자의 시공간 도메인인 [존재의 중력]이 있고 시간과 공간은 그 도메인에 따라 (객관적으로는 아주 미세한 차이지만) 상대적인 현상이 됩니다.
총체적인 입장에서 무한한 편재도메인인 무한우주(한얼)의 영향권 내에서 각 객체는 서로가 서로의 존재적 중력의 상호작용을 합니다. (통일장 이론)
여기서 중력은 단순히 행성이 물질을 잡아당기는 힘, 즉 물질적 자력의 원인과 효과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지구가 있고 중력(만유인력)이 지구의 물리적 성질 중 하나인 것이 아니라, 지구의 중력이라는 것(시간과 공간 사이에 한 객체를 존재하게 하는 근원력이자 도메인)이 물리적 지구를 시간과 공간 사이에 일정한 형태로 [밀]하게 하여 존재하게 하고, 그 도메인에 속한 물질의 시공간 물리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이 관점은 중력과 시공의 상대적 관계를 재 성찰하고 특수상대성 원리와 일반상대성 원리의 이해를 재정립할 수 있는 화두입니다.
즉, 이 관점에서 중력은 물질적 실체의 속성이 아닙니다.
(본질적인 존재의 차원에서)오히려 근원력인 존재중력의 속성으로 물질이 형성됩니다.
+ 이에 대해 매우 깊게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중력이 모든 존재 (객체)를 공명하여 구성하는 시공의 도메인이라면 우주의 비밀, 그 시작과 끝을 알기 위한 궁극의 질문은 ‘무엇이 빅뱅의 원인인가?”가 아니라 “무엇이 중력의 원인인가?”를 물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작품 디스플레이